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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귀금속 세공 작업장에서 화재…60대 화상

입력 2021-02-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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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10시쯤, 부산 범천동에 있는 귀금속 세공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김모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세공 작업에 쓰는 원료를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채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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