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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안철수, 몸값 올리려 입당이나 경선 최대한 늦출 것"

입력 2021-01-05 15:33 수정 2021-01-05 16:06

김성완 "국민의힘 내부 '김종인도 외부사람' 인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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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국민의힘 내부 '김종인도 외부사람' 인식 있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재보궐 선거, 이제 90여 일 남았습니다. 야권에선 서울시장 출마 줄 잇는 가운데 단일화 수 싸움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 여론조사 지지율 우위 확인한 안철수
· 김종인 "당선 가능한 후보 만드는 게 내 책무"
· 김종인 "단일화는 최종 목표로 두고 있는 것"
· 안철수 서울시장 1위 질주에 속타는 국민의힘
· 안철수 "여론조사,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 나경원 "안철수에 끌려가는 모습 좋지 않아"
· 김종인 "우리는 우리 당의 후보를 낼 것"
· 오세훈-나경원 "국민의힘 중심의 야권 승리 논의"
· 오신환 전 의원, 서울시장 출마…야권 9번째
· 박영선·박주민 아직 서울시장 출마 '미지수'
· 서울시장 선거에 '대권주자 차출설'까지
· 민주당 "제3후보, 당 차원 공식 논의한 적 없어"
· 임종석 "우상호 서울시장 후보 지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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