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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올해의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입력 2020-12-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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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 김영하, 독일 추리문학상 수상

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어 번역본이 독일 추리문학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국제부문 3위에 올랐습니다. 삶과 죽음에 관한 깊이 있는 블랙 코미디적 성찰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 올해의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한국 독립영화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독립영화는 윤단비 감독의 영화 남매의 여름밤이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줬다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

3. 무세중·유진규의 '몸빛 명인전'

전위예술가 무세중, 마임이스트 유진규 씨가 오늘(30일)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는데요. 각각 몸굿, 또 몸짓으로 지금 이 시대의 아픔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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