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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박철우, 프로배구 첫 '개인 통산 6000득점' 달성

입력 2020-12-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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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의 박철우가 한국 프로배구 V리그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6천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박철우는 어제(2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 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2세트 11대 15 상황 중, 오픈 공격으로 6천 득점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케이타와 김정호가 활약한 KB 손해보험에게 세트 스코어 0 대 3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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