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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측 "여직원 턱 만져 성추행 혐의 추가…죄송하다"

입력 2020-12-18 16:04 수정 2020-12-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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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6개월 만에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오 전 시장, 영장실질심사 2시간만에 끝났다죠?

·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영장심사 종료
· 검찰, 참고인 진술·녹취록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 검찰, 부산시청 압수수색 벌여
· 오거돈 측 "여직원 턱 만진 혐의…죄송하다"
· 부산지검 "일부 언론서 보도한 녹취록 내용, 사실과 달라"
· 지난 6월 '인지부조화' 논리 펴 영장 기각
· 피해자 "불안하고 무섭다"…구속 촉구 탄원서 제출
· 오거돈, 이번에도 '전관 출신' 최인석 변호사 선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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