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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비마다 '3점포'…전자랜드, 부산 KT와 공동 6위

입력 2020-12-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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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외곽포를 앞세워 인천 전자랜드를 83대 78로 눌렀습니다.

박병우 선수가 4개 이원대 선수와 서민수 선수, 캐디 라렌 선수가 각각 2개의 3점슛을 터뜨리는 등 고비마다 터진 3점포 11개로 전자랜드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LG는 8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고 6연패의 늪에 빠진 전자랜드는 부산 KT와 함께 공동 6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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