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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곤 "당내 친박 이제 미미…'김종인 사과 비판' 당 밖에서 많아"

입력 2020-12-09 15:11 수정 2020-12-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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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번엔 시선을 여의도로 돌려보겠습니다. 전직 대통령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를 두고 당내 반발에 직면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어제(8일)도 의원들 설득에 나섰습니다.

· 김종인 "불편하더라도 국민 마음 얻는 노력해야"
· 김종인 "전직 대통령 사과, 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
· 김종인 위원장 'MB·박근혜 실정 사과' 연기
· 사과 의지 여전…"상황 고려해 2~3일 연기할 뿐"
· 이명박·박근혜 사과 의지 당 안팎 반발 여전
· 곽상도 "확실한 계기 만들어 중도층 끌어와야"
· 홍준표 "김종인 사과는 굴종의 길"
· 하태경 "지금이 통렬한 사과를 해야 할 적기"
· 이재오 "MB 사과? 김종인부터 사과해야"
· 원희룡 "'박근혜 탄핵' 사과하고 용서 구한다"
· 원희룡 "탄핵 해석 놓고 득실 따지면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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