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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양봉장서 화재…60대 여성 얼굴·손에 화상

입력 2020-12-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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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에 있는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에서 일하던 60대 여성이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었고 비닐하우스와 벌통 등 3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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