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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픽] 거리두기만 강화? 병상 확보는 어디에

입력 2020-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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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픽] 거리두기만 강화? 병상 확보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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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픽] 거리두기만 강화? 병상 확보는 어디에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환자 병상 부족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병상이 없어 대구로 환자를 보낸 부산에 이어 경기도도 병상 부족 사태가 눈앞에 닥쳤기 때문입니다.

"국내 중환자 병상 중 정부가 코로나19 치료 위해 확보한 병상은 2~3%에 불과합니다."

일부 병원들의 코로나19 환자 기피에도 정부는 병원들을 강제하거나 동원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병상 부족에 따른 치료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의료계에선 중환자를 포함한 코로나19 환자만 입원시킬 수 있는 거점병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의료계 제안에 대해 검토해볼 것"이란 원론적 입장만 밝힌 상황입니다.

환자를 감당하기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민간 병원의 병상을 더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글·구성: 강은별·신예지·서정은 / 기획 :김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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