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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김해서 가야시대 토성 발굴

입력 2020-12-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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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해서 가야시대 토성 발굴

가야시대 왕궁터로 추정되는 경남 김해의 봉황동 유적 남쪽에서 가야시대 토성의 일부인 내, 외벽이 발굴됐습니다. 남쪽 토성의 범위는 추정만 하던 상황이어서 전체 규모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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