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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앞뒀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재판, 19일 재개

입력 2020-11-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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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에 선고가 예정돼 있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1심 재판이 오는 19일에 다시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공소장 변경과 추가 증거 신청서를 냄에 따라 지난달 22일 종결했던 변론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조씨에게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45년 부착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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