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안철수 '러브콜'에…"이해 못 하겠다" 선 그은 김종인

입력 2020-11-16 15: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다음 현장은 여의도 줄다리기의 승자,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주장한 '야권 연대론'이 아직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 대권을 노리는 야권 주자들 긴 잠행을 끝내고 슬슬 몸풀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의도 현장으로 바로 가시죠.

■ 안철수 '러브콜'에…'시큰둥'한 김종인?

· 안철수 "야권 연대" 제안에 김종인 '글쎄'
· 김종인 "(안철수가) 야권인지 모르겠다"
· 김종인, 안철수 '멘토'에서 '서먹한' 관계로?
· 안철수 "야권 재편"…국민의힘 일부 '공감'
· 장제원 등 일부 의원, 안철수 제안에 공감
· 안철수 "야권 재편" vs 김종인 "이해 못 해"
· 김종인 "지금은 유승민·오세훈·원희룡"
· 유승민, 대권 행보 '시동'…토론회 개최
· 김종인 "유승민, 지향하는 바 꼭 성취하길"
· 주호영 "재수한 사람 대신 확률 높아…유승민 해당"
· 유승민 "차기 대선, 경제로 승부 본다"
· 유승민 '경제 전문가' 타이틀로 대선 승부?
· 추미애, 출마 질문에…"검찰개혁이 우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여당 '도덕성'·야당 '시민' 강조…재·보선 준비 잰걸음 서울 정당 지지도 '접전'…보궐선거 후보군 '여인천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