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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부동산' 대선까지 핵심쟁점 될 듯"…박수현 "여야정 TF 구성해 논의해야"|여의도방정식

입력 2020-11-16 15:36 수정 2020-11-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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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부동산 문제가 선거판 뒤흔들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부동산 규제의 대못 걷어내겠다" 공언했죠.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김종인/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오늘) : 서울·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부동산 대란으로 인해 부동산 민심이 임계치를 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부가 부동산 사회주의를 꿈꾸는 게 아닌가하는 비판도 같은 맥락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징벌 세금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의 대못을 걷어내는데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인 "이번 선거는 부동산-세금 싸움"
· 김종인 "부동산 대란, 시장 아닌 정책 실패"
· 김종인, 오늘 과천 '청약 현장' 방문해 시민 고충 청취
· 당·정·청, 법정 최고금리 24%→20% 인하
· 김종인 "당내 대권주자, 유승민·오세훈·원희룡"
· 유승민, '희망22' 사무실 열고 '주택 문제' 토론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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