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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옆 난간에 몸 기댔다가…하천 둔치로 추락

입력 2020-11-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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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10시 쯤 부산시 동래구 명륜역 앞 인도에서 30대 남성이 하천 둔치로 추락해 얼굴 등을 다쳤습니다.

인도 옆 난간에 몸을 기댔는데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5m 아래 하천 둔치로 추락한 것입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지점에 안전조치를 취했고 경찰은 구청 관계자를 불러서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됐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 동래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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