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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4일이죠,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 갈등과 관련해서 "총리로서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어제(10일) 정 총리가 취임 3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두 인물에 대해서 사실상 자제 요청을 했는데요. 관련 발언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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