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 블랙핑크 때린 중국.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내로남불을 실천하고 있는 중국 얘기해 보죠. 중국의 국보 판다 구경 가시죠.
■ 맨손으로 판다를?! 블랙핑크에 발끈한 중국· 국내 첫 아기 판다 '푸바오' 폭풍 성장
·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 만난 블랙핑크
· 중국 누리꾼 "장갑 안 끼고 판다 만지다니"
· "사육사도 판다 함부로 못 만져"…사실일까
· 야오밍은 맨손 되고, 블랙핑크는 안 되고?
· 이효리·BTS 이어 블랙핑크 때리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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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