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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선택 아닌 필수"…문 대통령이 강조했다

입력 2020-11-08 10:18 수정 2020-11-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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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선택 아닌 필수"…문 대통령이 강조했다
 
[카드 뉴스] "선택 아닌 필수"…문 대통령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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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선택 아닌 필수"…문 대통령이 강조했다

[카드 뉴스] "선택 아닌 필수"…문 대통령이 강조했다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제로 목표를 제시한 문재인 대통령.

미국의 조 바이든 후보의 공약이기도 한 2050 탄소중립. 그게 도대체 뭘까?

탄소중립이란 넷제로(Net-Zero)라고 불리며,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0'이 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 70여 개 국가들이 탄소중립 선언하며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OECD 회원국 중 미국-일본-독일-캐나다에 이어 5번째로, 중국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한국.

석유화학, 철강과 같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기후위기 대응이 아직 많이 부족한 우리나라로서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세계가 근복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변화에 뒤처지면 영원한2등 국가로 남게 될 것입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그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기조연설 中 -
          
전 세계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제인 '탄소중립'을 위해 우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풀영상은 JTBC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H4dy3m0L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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