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성일종 "이번 선거는 '성범죄 보궐선거'"…김종민 "인물 검증 철저히 할 것"|최고위 vs 비대위

입력 2020-11-03 15:19 수정 2020-11-03 16:15

성일종 "안철수와 함께 가야…대권 등 '많은 준비' 위해 김종인이 자극 준 것"
김종민 "안철수, 의지 등 입장 표명 없어…서울시장 선거 나오지 않을 듯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성일종 "안철수와 함께 가야…대권 등 '많은 준비' 위해 김종인이 자극 준 것"
김종민 "안철수, 의지 등 입장 표명 없어…서울시장 선거 나오지 않을 듯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당헌 개정을 결정하면서 여야 재·보궐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내년 재·보궐 선거, 여야 최고위, 비대위가 생각하는 상대 당의 아킬레스건은 뭔지, 먼저 오늘 당헌 개정을 마무리하는 김종민 최고위원께 질문하겠습니다.

·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상대 당 '아킬레스건'은?
·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당헌 개정' 마무리
· 이낙연 "서울·부산시장 공천…국민께 다시 사과"
· 김종인, '당내 중진들' 연달아 회동
· 김종인 "서울시장 후보, 큰 잡음 없을 것"
· 오세훈 "당 안에 후보 없다는 말 하지 말아 달라"
· '안철수 영입'에 대한 당내 여론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86.6% 압도적 찬성…민주당, 서울·부산시장 후보 낸다 민주당, 5년 만에 뒤집은 '책임 정치'…청와대는 '침묵' 민주,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기로…야 "천벌 두렵지 않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