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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검찰개혁 저항 세력과의 싸움"…오신환 "조직 전체를 적폐로 몰아"|여의도방정식

입력 2020-11-02 15:31 수정 2020-11-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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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사들 사이의 갈등이 국민들에게까지 번지는 모습입니다.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으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30만 명 이상이 동의했는데, 추 장관과 검사들 갈등, 상수와 변수부터 짚어보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박수현/홍보소통위원장 : 상수|검찰개혁 완수. 변수|검찰개혁 저항]

[오신환/전 의원 : 상수|검찰개혁은 산으로. 변수|윤석열의 권력 의지]

· 추미애 '커밍아웃 검사'에 "불편한 진실 이어져야"
· 조국 "MB·김학의 유죄판결엔 왜 자성 없나"
· 윤석열, 검사 대상 강연에 '전국 순회'

[오신환/전 의원 : 윤석열, 수사기관의 수장 역할 다하는 게 마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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