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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해줄게"…뒤집어진 친구 도운 거북이의 '의리'

입력 2020-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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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 의리 하면 김보성인데, 얘도 있습니다. 헤드라인 보시죠.

■ "내가 구해줄게" 거북이의 '의리'

· 거꾸로 뒤집혀 힘들어하는 거북이
· 옆에서 도와주지만 1차시도 실패
· 두 번의 시도 끝에 뒤집기 성공
· "일어나렴!"…뒤집어진 친구 돕는 거북
· 동물원 "스스로 못 뒤집으면 말라 죽을 수도"
· 덴마크에 사는 '최고령 펭귄'을 소개합니다
· 1979년 스코틀랜드에서 부화…올해로 41세
· 최고령 펭귄 '올레'…덴마크어로 '증조할머니'
· 같은 종류 펭귄 평균 수명보다 2배 넘게 살아
· 냉장고 문 여는 강아지…간식 꺼내고 문 닫아
· 스스로 간식 챙긴 뒤…맛있게 먹는 강아지
· 앞발로 꾹…쓰레기통에 버리고 시치미 뚝
· 뚜껑까지 처리, '완전범죄' 후 주변 둘러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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