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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금) 310 중계석 다시보기

입력 2020-10-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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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준비한 현장 전해드리죠. 먼저, 현직 장관도 옵티머스에 물렸다! 다음은, 풀려난 촉법소년, 또 범죄. 마지막, 시진핑이 기침하자 화면 돌린 중국방송.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단풍 구경은 내일부터, 지금 일단은 < 310 중계석 > 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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