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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방정식] 오신환 "추미애 아들 의혹, 검찰 '부실 수사' 논란"…박수현 "검찰 수사 이미 결론"

입력 2020-10-12 15:29 수정 2020-10-12 16:32

박수현 "추미애, 거짓말 공세에 국민 눈높이 맞게 답해야"
오신환 "기억에 없다는 추미애 답변 태도, 상황 모면 위한 궤변"
오신환 "공수처 독소조항 해소한다면 야당 적극 나설 것"…박수현 "독소조항 상당 부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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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추미애, 거짓말 공세에 국민 눈높이 맞게 답해야"
오신환 "기억에 없다는 추미애 답변 태도, 상황 모면 위한 궤변"
오신환 "공수처 독소조항 해소한다면 야당 적극 나설 것"…박수현 "독소조항 상당 부분 해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2주 차를 맞았는데, 예상대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휴가 의혹과 관련해서 추 장관의 발언을 야당에서는 거짓말이라고 하고 있고요. 여당에서는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수와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 법사위 '추미애 아들 의혹' 최대 쟁점
· 추미애 "거짓 진술한 적 없다"
· 추미애 "아들 휴가, 보좌관 스스로 연장요청…지시 안 해"
· 민주당 "공수처장 추천위원 26일까지 내야"

금융위원회 대상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는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 쟁점 됐죠. 여야, 감사 시작 전부터 팽팽하게 맞섰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 '라임펀드·옵티머스 사건' 여야 공방
· "법대로 처리" vs "권력형 게이트"
· 김봉현 "강기정에 5000만원 건넸다"
· 강기정, '라임 몸통' 김봉현 고소
· 강기정 "금품 1원 한 장 받은 적 없다"
· 김종인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 게이트"
· 검찰, 옵티머스 내부 문건 확보
· 검찰 "내부 문건에 청와대·정계 인사 실명 없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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