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은 '동물의 습격',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주택가에 나타난 '검은 물체'· 칠레 주택가에 나타난 무언가…정체는?
· 육중한 몸이 꿈틀…정체는 '코끼리물범'
· 코끼리물범…무게 2.5t, 길이는 약 4m
· 인근 주민, 펄떡이는 물범 경찰에 신고
· 물범, 약 10구획 정도 빠른 속도로 이동
· 코끼리물범, 주택가에 오게 된 사연은?
· 매년 털갈이나 짝짓기 위해 해안 상륙
· 상륙 후 종종 길 잃고 마을 배회하기도
· 코로나19로 인파 줄자 주택가까지 '출현'
· 약 1시간 만에 바다로 돌아간 '물범'
· 군·경 주민까지 100여 명 합세한 구조
· 사람들 '혼비백산' 만든 동물의 정체 '상어'
· 서핑 즐기던 한 남성, '첨벙' 소리에 놀라
· "상어가 나타났다" 소리에 황급히 대피
· 인기 서핑 장소서 드론을 띄어 상어 감시
· 스페인서 범고래가 배 공격하는 사례↑
· 전문가 "이례적인 행동이다" 분석 나서
· 인간 공격 받은 범고래, '집단 반격' 나서
· 이탈리아서 영국까지 걸어간 11세 소년
· 할머니 보기 위해 '2600㎞' 걸은 콕스
· 코로나로 하늘길 막히고 6개월간 못 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