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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에 고함] 조은주 "국감서 '정부 감싸기' 한다면 성명 낼 것"…김재섭 "의혹 밝히는 자리돼야"

입력 2020-10-07 15:20 수정 2020-10-07 18:18

조은주 "대응 보다는 대안을 제시해야"
김재섭 "증인보다 피감기관 이해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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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대응 보다는 대안을 제시해야"
김재섭 "증인보다 피감기관 이해가 더 중요"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조금 전 영상에서 보셨듯이 두 청년위원이 볼 때 추미애 장관 아들 건, 우리 공무원의 피격 사망 건, 강경화 장관 배우자의 해외 출국 논란, 여러 가지 이슈가 있잖아요. 어떤 쟁점이 이번 국감에서 부각될 거라고 보십니까?

· 추미애 아들·공무원 피격 주요 쟁점 될 듯
· "소모적 정쟁" vs "국감은 야당 시간"
· 주호영 "20일간 야당의 시간 될 것"
· 21대 국회 첫 국감 돌입…증인 놓고 기싸움
· 법사위·국방위·문체위 등 증인 채택률 '0'
· 대응 보다는 대안을 제시해야
· 증인보다 피감기관 이해가 더 중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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