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아동학대 누명을 쓰고 극단적 선택을 한 피해자의 동생이 청원을 올렸어요. · "아동학대 의심 억울해"…어린이집 교사 극단적 선택· 죄 없이 학부모에 당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없음' 확인하고도 욕설·폭언· 법원 "보호자들 죄질 매우 나빠…반성조차 안 해"· "아이 학대했지" 억측에 무너지는 어린이집 교사(*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