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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지 40분 만에 범행…'화투 시비'로 빚어진 참극

입력 2020-09-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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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화투를 치다 시비가 붙은 끝에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먼저 어떤 사건인지 짚어주시죠.

· "화투 치다 시비 붙어"…70대 여성 2명 살해
· 분당 살해 용의자, 석방 40분 만에 범행
· '흉기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 경찰 "당시 구속 사유 없었다"
· 김창룡 경찰청장 "사실확인 뒤 조치할 것"
· 화투 갈등→흉기협박 체포→석방→살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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