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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목) 310 중계석 다시보기

입력 2020-09-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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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 대한국인 안중근…, 다음은 윤지오 "집 주소 다 알면서"…법무부·경찰 디스, 마지막 "범인은 바로 너!" 분실 핸드폰에 원숭이 셀카,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따라 제 목소리에 힘이 넘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간만에 고기가 듬뿍 든 도시락 먹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다들 아시죠? 어제(16일) 시청률과 함께 < 310 중계석 >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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