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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오신환 "동부지검 수사 지지부진…특검제도 활용해야" vs 박수현 "추 아들 사건과 맞지 않아"

입력 2020-09-14 15:19 수정 2020-09-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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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추미애 장관이 소셜미디어에 입장을 밝힌 이후에 이낙연 대표는 오늘(14일) 사실관계가 많이 분명해졌다는 입장을 냈고요, 김태년 원내대표도 진실이 많이 밝혀지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민주당 "정쟁 자제하며 수사 결과 기다려야"
· 이낙연 "정치공세 계속 한다면 대응할 것"
· 추미애 "국민께 송구…절차 어길 이유 없었다"
· 김종인 "추미애, 불공정 바이러스의 '슈퍼 전파자'"
· 국민의힘 "말로만 송구…의혹 언급 없어"
· 윤석열 "추 아들 사건, 동부지검 보고 잘 받으라"
· 추미애 "기필코 검찰개혁 완성하겠다"
· 추미애 "검은 것을 희다 말한 적 없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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