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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박수현 "통신비 지원, 현재 정책적 대안" vs 오신환 "재난지원금 취지 어긋나"

입력 2020-09-14 15:55 수정 2020-09-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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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전 국민 대상으로 해서 통신비 2만 원 지원했다는 것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통신비 2만 원 지원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나오고 있고 왜 그래요?

· 전 국민 통신비 여당서도 반대 목소리
· '통신비 2만원' 4차 추경 최대 쟁점
· 이재명 "통신비 지급, 승수효과 없다"
· 김경수 "통신비 대신 무료 와이파이"
· 이호승 경제수석 "통신비 지원 비판 이해불가"
· 김종인 "통신비 2만원으로 지지율 관리할 때 아냐"
· 심상정 "통신비 2만원 지급, 선심성 낭비"
· 10명 중 6명 "전 국민 통신비, 잘못한 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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