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코로나 상황 속 '관객 대면' 고수한 베니스영화제 논란|아침& 라이프
입력 2020-09-09 10:20
수정 2020-09-09 10: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황남희
국내에서 매해 축제처럼 열렸던 영화제들의 모습이 올해는 좀 달랐죠. 코로나 상황에 따라 아예 온라인으로 하거나 규모를 줄여서 여는 방식 등으로 치러졌는데 해외 유명 영화제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관객들과 직접 만나겠다는 다소 과감한 선택을 한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역시 원래 영화제 풍경과는 많이 다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케이트 블란쳇/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배우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식) : 영화는 우리가 모였을 때 되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세계적 규모인 칸 영화제가 앞서 온라인으로 열린 것과 달리 이렇게 베니스 영화제는 모이자고 해서 여러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코로나는 여전히 진행형인데 영화제를 이렇게 열어도 되느냐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오려면 체온을 재고요. 마스크를 쓰는 건 필수 입니다. 마스크는 배우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보시는 것처럼 여러 가지 색다른 마스크를 쓰고 등장을 해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독특한 모습이죠? 또 개막식에서 배우들의 이런 띄어앉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코로나 사정으로 오지 못한 영화인들도 많았습니다. 우리 영화로 유일하게 공식 초청된 낙원의 밤도 원래대로라면 영광의 감독과 배우들이 베니스로 날아갔겠지만 이렇게 화상으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초청작 수가 70여 편으로 줄어들기도 한 이번 베니스 영화제 그래도 영화제의 명맥은 유지됐다고 주최 측은 말하고 있는데요. 열흘 일정의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황금사자상 주인공을 가리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아침& 라이프였습니다.
관련
기사
불안·우울감은 생존을 위한 선택?…감정의 눈 보는 법|아침& 라이프
차별 없는 영화 위한 한 걸음…'벡델데이 2020' 개최|아침& 라이프
코로나 재확산에 영화 '테넷'도 고전…위기의 영화계|아침& 라이프
코로나로 지친 마음 위로…가요계 디스코 열풍|아침& 라이프
실황 중계로 즐기는 온라인 창작 뮤지컬 축제|아침& 라이프
취재
황남희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반갑습니다^^ JTBC 뉴스로 인사드리고 있는 황남희 앵커입니다. 카메라 저 너머에 계실 시청자 여러분들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들리는 뉴스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겠습니다. 배려하는 앵커, 함께 공감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JTBC 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