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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주요 부위 잡고 '찰칵'…"모욕감 줬다" 비난 봇물

입력 2020-09-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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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태국에서 호랑이가 수난을 겪고 있다, 정말 가슴 아픈 소식입니다. 헤드라인 보시죠.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 '호랑이 왕국' 호랑이 직접 만지며 체험
· 누워 있는 호랑이 주요 부위 잡고 '찰칵'
· 호랑이 주요 부위 잡은 여성에 비난 봇물
· 누리꾼 "호랑이에게 모욕감을 줬다" 비판
· 동물 학대 지적에…여성 "난 동물 애호가"
· 동물 학대 논란 일자 해당 게시글 삭제
· 동물원 "주요 부위 만지지 못하게 돼 있어"
· 관람객 촬영 도우려 호랑이에 진정제 주사
· 호랑이에 진정제 놓은 동물원…학대 '역풍'
· 태국, 코코넛 따는 '노예 원숭이' 논란도
· 동물단체, 코코넛 채취 원숭이 학대 폭로
· 원숭이 농장서 쇠사슬에 묶어 훈련시켜
· 태국 '노예 원숭이'…불매 운동 이어져
· "서양은 버섯 채취에 돼지 쓰잖아" 버럭
· 원숭이 학대 논란에 코코넛 수출 감소
· '풍선' 의지해 애리조나 사막 건넌 남성
· 블레인 "사람들이 묘기를 보고 행복했으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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