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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화) 310 중계석 다시보기

입력 2020-09-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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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현장 전해드리죠. 먼저 "코로나, 하늘의 심판"이라던 목사님, 결국 다음은 BTS, 싸이 넘고 K-POP 새역사 썼다, 마지막 이낙연·김종인, 재난지원금 선별지원 한뜻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다시 푹 주저앉은 어제 시청률과 함께 310중계석,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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