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오거돈 전 부산시장 별정직 비서 남구청 채용 논란
입력 2020-09-01 10:2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시장 시절 별정직 5급 비서가 부산 남구청에 채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미래통합당 부산시당과 남구청에 따르면 오 전 시장 별정직 5급 비서였던 A씨가 이날 부산 남구청 별정직 정책비서관으로 채용됐다.
A씨는 부산 북구 토박이로 제7대 북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지난 지방선거 때 민주당 시의원 경선에서 낙선한 뒤 오 전 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부산시청 별정직 5급 비서로 근무하다 오 전 시장 강제추행 사건으로 면직됐다.
미래통합당 남구의회 의원들은 최근 성명에서 "자중하고 있어야 할 인사가 남구청 정책비서관에 내정돼 공직에 나섰다는 것은 민심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며 인사 철회와 구민 사과를 촉구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해 삼고초려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오 전 시장 비리와 관련한 책임을 그 비서에게 묻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떠나는 민주당 지도부…"잘못 진솔하게 말했어야" 쓴소리도
옆에 자녀도 있는데…'성추행 의혹' 부산시의원 결국 제명
'강제 성추행' 오거돈 영장 기각…시민단체 강하게 반발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