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최민희 "'중도 확장' 통합당 당무감사, '집회 참석·전광훈·5.18' 기준될 수밖에"

입력 2020-08-31 15:43 수정 2020-08-31 17: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 가운데 오늘(31일) 미래통합당이 새로운 당명 후보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고 해요.

·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낙점…모레 확정
· 정청래 "통합당 '국민의힘'…시민단체 이름 훔쳤다"
· 김종인 "새 당명 '국민의힘', 헌법정신에 맞아"
· 통합당 새 당명 전국위 거쳐 최종 결론
· 안철수 "통합당 '국민의힘'? 유사 당명 같지 않다"
· 안철수 "통합당 서울시장 후보? 전혀 검토 안 해"
· 김종인, 내달 3일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
· 장제원 "당무감사, 피의 숙청…새 정강정책 졸작"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통합당, 4년 만에 지지율 역전…'부동산 정책'이 원인? 정책 1번이 '기본소득 보장'…통합당 '10대 정책' 발표 [인터뷰] 김종인 "통합당, 국민 관심 얻으려면 이념 집착 버려야" [이슈IN] 김병민 "세월호 등 '공감' 형성된 사건, 새 정강에 담을 수 있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