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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근들은 '좌천'…체질개선이냐 찍어내기냐

입력 2020-08-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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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검찰 인사 후폭풍,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체질개선이냐 찍어내기냐

· 법무부, 검찰 중간 간부·평검사 인사
· '팔짱' 진혜원 검사, 서울동부지검 발령
· "나도 박원순과 팔짱" 피해자 조롱하기도
· 한국여성변호사회, 진 검사 징계 요청
· 진혜원 '추미애 아들 수사' 동부지검행
· 조수진 "열정적으로 일 할 것" 비판
· 진혜원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 추미애 "검찰에서 아들 문제 수사하라"
· '한동훈 육탄전' 정진웅, 차장으로 승진
· 명단 본 윤석열 "신문 나오면 보겠다"
· 검찰 내부 "완벽한 코드인사" 비판도
· 정진웅 '승진'…윤석열 측근들은 '좌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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