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오신환 "의료정책 타이밍 아쉬워…'코로나 극복 이후 논의' 대통령 결단 필요"

입력 2020-08-24 15:45 수정 2020-08-24 16: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 가운데 의사협회, 의료진들은 어제(2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긴급 만남 갖고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만나서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당장 선별진료소, 호흡기가 필요한 코로나 중환자 진료실에 대해서는 전공의들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부터 전임의, 26일부터 개원의들의 파업은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있는데요. 오늘 만남에서 타협점이 나올까요?

· 정세균, 전날 전공의들 만나 '진료 참여' 합의
· "의대 증원 유보" vs "철회 전까지 파업"
· 김종인, 최대집 의협회장 면담
· 김종인 "코로나 엄중…파업 멈춰달라"
· 김종인 "정부·의협 갈등 좁혀야"
· 의협 "대화 통한 문제해결 이루어지길 기대"
· 의협 "모든 가능성 열어 놓고 만남 제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전공의, 코로나 진료 참여…"진정성 있는 대화 시작" 의협, 정치권에 대화 제안…정 총리 "전공의들 돌아오길" '덕분에' 뒤집힌 수어…의대생들 "사용 중지, 사과" 전공의 무기한 파업…일부 대형병원, 코로나 검사 축소 전공의들 '의사 파업' 신호탄…의료 대란으로 번지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