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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강릉 주문진 해상서 30대 다이버 표류 중 구조

입력 2020-07-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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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여성이 해경에게 구조됐습니다.

속초 해양 경찰서는 26일 오후 4시 49분쯤 여성 다이버가 입수한지 1시간이 넘도록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항공기와 구조정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 40분 만에 입수 지점에서 약 6㎞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된 여성은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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