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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간통 했잖아"…'불륜 파문' 김제시의원 둘 다 잘렸다

입력 2020-07-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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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전북 김제시 의회 소위 막장 불륜 스캔들의 결말이 나왔다고 하는데, 먼저 관전 포인트부터 보시죠.

■ 불륜 시의원 둘 다 잘렸다

· 현실판 '부부의 세계'…김제시의원 제명
· '불륜 막장 드라마'의 결말은 '제명'
· 남성 의원 "불륜 인정"…지난 16일 제명
· 여성 의원도 제명과 동시에 의원직 상실
· 고양시의회 의장, 시장실 앞 '화분 투척
· "시장 나와"…인사에 불만 품은 이길용 의장
· 시의회 전문위원 교체 등 인사에 불만

(화면제공 : LG헬로비전 전북방송·경인일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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