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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7월 22일 (수)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0-07-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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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 단체가 오늘(22일)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서울시의 묵인, 방조 의혹을 사례를 들어 언급하면서 "때문에 서울시가 요구한 민관합동조사단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선 검찰이 어제 한동훈 검사장을 소환조사했습니다. 논란이 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의 녹취파일 육성 원본도 공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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