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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폐기할 고기 '빨아서' 판 송추가마골 덕정점 수사

입력 2020-07-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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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는 "송추가마골 양주 덕정점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양주시로부터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스룸은 지난 8일 해당 지점에서 폐기해야 할 고기를 소주와 새 양념에 헹궈서 팔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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