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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간부가 부하직원 상습 성희롱"…감찰 착수

입력 2020-07-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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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경찰서 간부가 부하 경찰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A경정과 이에 동조한 B경감 등 2명을 다른 경찰서로 인사 조치하고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정은 여경의 발을 주무르거나 사귀자면서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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