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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7월 15일 (수)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0-07-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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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오늘(15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국민에게 송구하다", "피해 호소인의 고통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도 진상규명 의지를 밝히는 회견을 했습니다. 하지만 통합당은 민주당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 서울시의 조사도 믿을 수 없다며 검찰이 나서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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