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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변호사 "피소사실 유출 수사 과정에서 성추행 사실관계 파악 가능할 것"

입력 2020-07-15 14:49 수정 2020-07-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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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서울시는 오늘(15일) 오전에 긴급 브리핑을 열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 입장' 발표
· 서울시 "피해 호소 직원 아픔에 공감…위로 전해"
· 서울시 "민관합동조사단 구성해 진상규명"
· 서울시 "조사단 규모 등 협의 통해 결정"
· 서울시 "직원에 대한 2차 가해 차단 최우선"
· 서울시 "직원, 일상 복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 "서울시 젠더특보가 피소 전 관련 사안 알려"
· 젠더특보 "'불미스러운 일' 물어본 것일 뿐"
· 젠더특보 "그때까지 '성추행 피소' 사실 몰랐다"
· 젠더특보 "늘상 하던 현안회의…대책회의 없었다"
· 젠더특보 "고소인 관련 구체적 논의 안 해"

· 시민단체 "경찰·청와대 공무상 비밀누설 고발"
· 고소인 측 "수사팀에 보안 유지해줄 것 요청"
· 고소인 측 "피해사실 호소했지만 묵살당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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