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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목) 뉴스ON 다시보기

입력 2020-07-09 15:50 수정 2020-07-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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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우의 뉴스ON > 시작하겠습니다.

1. 김규봉 감독 '거짓 진술' 증언 속속 등장

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이 거짓 진술을 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료선수와 부모들은 특정 선수와 감독, 팀 닥터의 금전 관계도 주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이슈ON > 에서 알아보겠습니다.

2. 폐기할 고기 "빨아서" 손님상에…

유명 갈비 프랜차이즈 업체가 변질된 고기를 소주로 씻어 판매한 사건과 내일(10일)부터 예정된 교회 소모임 금지 파장 등 코로나19 관련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3. 윤석열, 추미애 지휘 수용…'충돌 봉합'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서울중앙지검에 맡기겠다며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를 사실상 전면 수용했습니다. 다만, 윤 총장이 독립수사본부를 제안한 것을 두고 벌어지는 법무부와 대검의 진실 공방 등 갈등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오신환, 이정미 전 의원과 함께 < 라이브썰전 > 에서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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