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체크|정치] 공군 최초로 여군 원사 탄생

입력 2020-07-07 08: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 당정청, '한국판 뉴딜' 정책 논의

홍남기 경제 부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 실장이 어제(6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다음 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뉴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에 앞서 여당 대표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복귀 통합당, 상임위 명단 제출

7월 임시국회 첫날인 어제 국회에 복귀한 미래통합당이 상임 위원회에서 강력한 대여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소속 의원 103명의 국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했는데 쟁점 현안이 많은 운영 위원회와 법제사법 위원회 등에 공격수로 꼽히는 의원들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오늘 열리는 상임 위원회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3. 공군 최초로 여군 원사 탄생

우리나라 공군 최초로 여군 원사가 탄생했습니다. 올해 나이 45세 공군 19 전투 비행단 소속의 정정숙 원사입니다. 1995년 임관한 뒤 25년 만에 부사관 계급 중 가장 높은 계급에 올랐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