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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전현희 "코로나 이후 김영란법 완화 요구 많아…액수 조정 검토"

입력 2020-07-01 15:59 수정 2020-07-01 16:07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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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국민권익위는 어떤 역할하는 곳?

    공직자 부패에 대응하기 위한 기구. 국민 고충과 사회적 갈등도 조정하는 역할


  • '국민 고충'이 청와대 청원으로 가는 이유?

    권익위, 청와대 청원 관련 협조 관계 유지. 청와대에 민원 집중되는 것 바람직하지는 않아


  • 취임 첫날부터 "다 바꿔라" 주문했는데?


  • 권익위, 새로운 청원 시스템 도입할 계획은?

    권익위 민원센터 향상시켜 국민들 체감 가능케할 것


  •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재추진하는데?

    공직자의 윤리 강령을 강화하는 법률. 고위공직자 민간기업 경력 공개 등이 내용. 고위공직자들의 취업비리 등 방지하기 위한 것


  • 한국 공무원의 부패 수준은?


  • '김영란법' 우리 사회에 정착됐나?

    김영란법, 대다수 국민과 공무원이 긍정적 평가. 코로나 사태 이후 완화 요구도 있어…검토 중


  • 20대 총선 '험지' 강남서 당선됐었는데?

    지금은 공무원…지금 역할에만 집중할 것


  • 서울시장 다시 도전할 생각 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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