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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스 부통령도 '권고'…트럼프만 '노 마스크' 고집

입력 2020-07-01 14:37 수정 2020-07-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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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마스크 착용은 미국에서도 뜨거운 이슈인 것 같습니다. 마스크 착용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이번에 입장을 바꿨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만 극도로 고립되고 있다는 보도도 하고 있습니다.

· 펜스도 '마스크 착용' 트럼프만 '노 마스크'
· 파우치 "모든 이들에게 마스크 착용 권한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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