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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반사필름식 차 번호판 7월 도입

입력 2020-06-22 08:33 수정 2020-06-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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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 신천지시설 22곳 다시 폐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대전시가 신천지 시설 22곳을 다시 폐쇄했습니다. 지난 15일 이후 대전에서 3명의 신천지 교인 확진자가 나온 데 따른 조치입니다. 폐쇄 기간은 일단 다음 달 5일까집니다.  

2. 담뱃갑 경고 그림 12월 9종 교체

올해 연말부터 담뱃갑에 부착되는 경고 그림과 문구가 더 강해집니다. 흡연자들이 그림에 익숙해지면 금연 효과가 떨어짐에 따라 12종 가운데 9종을 새 그림으로 교체하고 경고 문구도 더 간결하게 바뀝니다.  

3. 반사필름식 차 번호판 7월 도입

국토부가 지난해부터 8자리 자동차 번호판을 보급한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반사 필름을 부착한 번호판을 도입합니다. 빛 반사율을 높여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고 홀로그램을 넣어 쉽게 위조할수 없도록 했습니다.

(화면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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