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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이재오 "통합당 당선자들, 전원 철야 농성하는 결기 보였어야"

입력 2020-06-16 16:11 수정 2020-06-16 16:29

박지원 "김종인·주호영, 황교안의 '망하는 길' 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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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종인·주호영, 황교안의 '망하는 길' 가지 않을 것"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그런데 주호영 원내대표 본회의장에 홀로 들어가서 "승자의 저주, 권력의 저주" 이런 표현을 썼고요. 또 김종인 위원장은 "과거 헌정사에서 다수 횡포가 결과적으로 어떤 결과 초래했다고 하는 것을 잘 안다"고 했어요?

· 김종인 "다수의 횡포, 책임지게 될 것"
· 통합당 일각 '실리라도 챙기자' 분위기도
· 주호영 사의 표명 "독재냐…이럴 거면 다 가져라"
· 사의 표명 주호영, 김종인 설득에 "며칠 쉬겠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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