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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판업체 '리치웨이'서 무더기 감염…충청권까지 확산

입력 2020-06-05 14:29 수정 2020-06-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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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9명입니다. 지역발생 34명 중 3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는데, 최근 2주간 집단발병의 96%가 수도권에서 나왔다는 통계도 있죠?

· 최근 2주간 집단발병 96%가 수도권
· 클럽·물류센터·교회·방판업체 '곳곳 감염'
· 방판업체 '리치웨이' 관련 최소 24명 확진
· '리치웨이'발 감염, 수도권 넘어 충청권까지
· 노인 수백명 모아놓고 노래 부르며 판촉
· 방판업체 감염…고위험군 노인 많아 우려
· 정은경 "깜깜이 늘어 우려 크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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